[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 SK브로드밴드 (대표 박인식)는 25일 고객 맞춤형 프리미엄 서비스인 '나는B타민서비스'를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나는B타민서비스는 PC 사후서비스(A/S)를 위해 행복기사가 고객집을 방문해 집접 수리를 해주고 PC 주변의 복잡한 배선을 한 개의 케이스에 넣어 깔끔하게 정리해주는 서비스다.
SK브로드밴드는 스마트폰 이용자 증가에 따라 홈 와이파이를 지원하는 단말기를 장기사용 우수고객을 대상으로 무료로 제공하는 이벤트도 오는 3월부터 진행한다.
박인식 SK브로드밴드 대표는 "SK브로드밴드 서비스를 선택한 고객들에게 보다 많은 긍정적인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고객중심 경영을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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