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증후군 확∼ 날려버리세요"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즐거운 연휴 후에 뒤따르는 '명절증후군'으로 여성들의 한숨이 커지고 있다. 불규칙한 생활리듬과 끊임없는 가사노동으로 피로감과 무력감을 느낀다. 유통업계는 이러한 여성들의 피로를 덜어주고자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고가의 비용 지출 없이 지친 심신을 풀 수 있는 상품을 이용한다면 명절증후군을 날려버릴 수 있을 것이다.
◇간단하게 바르고 편안해지자=몸뿐만 아니라 피부도 명절 증후군을 겪는다. 귀경길 교통체증으로 차 안에서 있는 시간이 많아지는데, 차 안은 히터 가동으로 매우 건조하고 자외선 노출로 피부가 스트레스를 받게 된다. 또 음식 준비로 인해 피부에 자극을 주게 된다. 건조해 지기 쉬운 환경에서는 수시로 미스트를 뿌리고,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더샘의 '엔젤리카 촉촉 수면팩'은 밤사이 수분이 부족한 피부에 깊은 보습을 전달해 생기 있는 피부로 가꿔 주는 저자극 수면팩이다.
명절 음식 준비와 잦은 설거지로 손에 물기 마를 틈이 없었던 손도 보습에 신경을 써야 한다. 손은 다른 피부와 달리 피지 분비가 적어 물이 닿는 일을 한 뒤에는 유분기가 있는 핸드크림으로 손을 보호해 주는 것이 좋다. 니베아 '퓨어 앤 내추럴 핸드크림'은 아르간 오일을 함유하고 있어 순하면서도 강력한 피부 보습 효과를 선사한다. 무파라벤, 무색소, 무 실리콘, 무 미네랄 오일로 피부 자극을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요통·근육통 문제없어요=설 명절 동안 음식 준비와 손님 맞이로 스트레스를 받는 여성들은 요통은 물론 근육통 등이 더해지면서 몸 건강을 헤칠 수 있다. 특히 명절 직후 목·어깨 결림을 호소하는 여성들이 많다.
CJ제일제당의 '마하맥스정'은 신경비타민으로 불리는 비타민 B군 7종으로 구성돼 손상된 신경을 복구시키고 신경전달물질 생성에 도움을 주어 꾸준히 복용하면 어깨 결림, 허리통증 등의 완화에 효과를 발휘하는 제품이다. 또 제품에 함유된 수용성 비타민은 장기복용 할수록 혈류개선, 손발 저림과 신경통 개선 효과 등을 얻을 수 있어 명절증후군으로 고생하는 주부들에게 도움이 된다.
일동제약의 '아로나민이엑스'는 일반 종합비타민제에 비해 비타민 B군이 최대 50배까지 함유된 고함량 제품이다. 세포 내 에너지 대사를 원활히 해줘 피로개선은 물론 신경·근육·관절 통증을 완화시켜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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