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골프장, 설연휴에도 47곳 '정상영업'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아시아경제 손은정 기자] 이번 설 연휴에도 47개 골프장이 정상영업한다.

한국골프장경영협회는 17일 회원사를 대상으로 21~24일까지의 설 연휴 휴, 개장 현황을 조사한 결과 4일 모두 개장하는 골프장이 47개사, 설 당일만 휴장하는 골프장이 53개사로 집계됐다고 전했다. 전면 휴장하는 골프장은 지난해보다 2곳이 늘어 50개사다. 폭설과 한파 등으로 변경될 수 있다. 홈페이지(www.kgba.co.kr)에 업데이트 된다.
▲ 휴장 없음(47개)= 골드레이크, 골든비치, 광주, 군산, 남광주, 담양 다이너스티, 라온, 라헨느, 레이크사이드, 레이크힐스 순천, 레이크힐스 제주, 마우나오션, 무등산, 발안, 사이프러스, 상떼힐 익산, 샌드파인, 세인트포, 센추리21, 에머슨, 에버리스, 엘리시안 제주, 오라, 오션뷰, 용원, 오크밸리, 우리들, 이포, 인천국제, 제주, 중문, 천안상록, 캐슬렉스 서울, 캐슬렉스 제주, 코리아, 크라운, 클럽900, 타미우스G&B, 테디밸리, 파인리즈, 파인밸리, 파인힐스, 플라자CC 설악, 핀크스, 한라산, 함평 다이너스티, 해비치(제주)

▲ 설 당일(23일)만 휴장(53개사)= 가야, 경주신라, 그랜드, 그레이스, 기흥, 김포시사이드, 남서울, 남수원, 뉴스프링빌, 대구, 덕평힐뷰, 도고, 동래 베네스트, 동부산, 떼제베, 떼제베 이스트, 롯데스카이힐 김해, 롯데스카이힐 성주, 베이사이드, 보라, 부곡, 부산, 비에이비스타, 서서울, 서원밸리, 선산, 세븐밸리. 세인트웨스튼, 썬밸리, 양산, 에덴밸리, 에딘버러, 에머슨내셔널, 에이원, 오션힐스 포항, 오펠, 울산, 유성, 인터불고 경산, 전주 샹그릴라, 정산, 제일, 진주, 창원, 태광, 통도 파인이스트, 파미힐스, 팔공, 프린세스, 한성, 한원, 해운대, 해피니스

▲ 설 연휴(21~24일) 전면휴장(50개)= 골프클럽Q 안성, 그린힐, 남여주, 남촌, 뉴서울, 라데나, 레이크힐스 용인, 렉스필드, 몽베르, 무주 덕유산, 버드우드, 버치힐, 베어크리크, 블랙스톤, 블루버드, 블루원 상주, 블루원 용인, 블루헤런, 상떼힐, 솔모로, 송추, 신원, 안성 베네스트, 양주, 양지파인, 에덴블루, 엘리시안 강촌, 여주, 오투, 용평, 우정힐스, 은화삼, 이븐데일. 이스트밸리, 중부, 지산, 천룡, 청우, 클럽비전힐스, 태안비치, 태릉, 파인크리크, 파주, 88, 포천아도니스, 한양, 해슬리나인브릿지, 화산, 휘닉스스프링스, 힐데스하임
▲ 기타 휴장(9개사)= 21~23일 휴장(중원), 22~23일 휴장(뉴코리아, 썬힐, 아트밸리), 22~24일 휴장(센테리움, 자유), 23~24일 휴장(광릉포레스트, 수원, 스카이밸리)



손은정 기자 ejson@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슈 PICK

  • 6년 만에 솔로 데뷔…(여자)아이들 우기, 앨범 선주문 50만장 "편파방송으로 명예훼손" 어트랙트, SBS '그알' 제작진 고소 강릉 해안도로에 정체모를 빨간색 외제차…"여기서 사진 찍으라고?"

    #국내이슈

  • "죽음이 아니라 자유 위한 것"…전신마비 변호사 페루서 첫 안락사 "푸바오 잘 지내요" 영상 또 공개…공식 데뷔 빨라지나 대학 나온 미모의 26세 女 "돼지 키우며 월 114만원 벌지만 행복"

    #해외이슈

  • [포토] 정교한 3D 프린팅의 세계 [포토] '그날의 기억' [이미지 다이어리] 그곳에 목련이 필 줄 알았다.

    #포토PICK

  • "쓰임새는 고객이 정한다" 현대차가 제시하는 미래 상용차 미리보니 매끈한 뒤태로 600㎞ 달린다…쿠페형 폴스타4 6월 출시 마지막 V10 내연기관 람보르기니…'우라칸STJ' 출시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뉴스페이스 신호탄, '초소형 군집위성' [뉴스속 용어]日 정치인 '야스쿠니신사' 집단 참배…한·중 항의 [뉴스속 용어]'비흡연 세대 법'으로 들끓는 영국 사회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