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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500만원" 대박 '연금복권' 터진 그들은…

최종수정 2012.01.18 09:37 기사입력 2012.01.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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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지난해 7월 첫 선을 보인 연금복권 당첨자의 절반 이상이 평범한 샐러리맨으로 조사됐다.

18일 한국연합복권이 지난해 연금복권 1·2등 당첨자 131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 가운데 62%가 봉급생활자로 집계됐다.
응답자의 70% 가량이 30~50대 남성이었고 절반 가량은 연 4000만원 이상의 소득을 올리고 있었다.

특히 1등 번호의 앞·뒤 번호로 2등이 결정되는 연금복권의 구조상 1등 당첨자가 2등에 동시 당첨된 경우도 57%에 달했다.

1등 당첨자를 가장 많이 배출한 지역은 수도권이었으며, 연금복권 1~7조 중 2조에서 1등이 가장 많이 나온 것으로 분석됐다.
한편 연금복권의 역대 최연소 당첨자는 20세 대학생, 최고령 당첨자는 72세 주부였다.


조인경 기자 ik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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