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미국 투자은행 JP모건의 지난해 4분기 순익이 크게 감소했다.


JP모건은 2011년 4분기 순익이 전년 동기 대비 23% 감소한 37억3000만달러를 기록했다 13일 밝혔다. 2010년 4분기 순익은 48억 3000만달러였다. 같은 기간 주가도 90센트로 전년 동기에 기록한 1.12달러에서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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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모건의 순익이 크게 감소한 것은 트레이딩 매출 및 투자 업무와 관련된 수수료가 줄어들었기 때문이다.


인터내셔널 스트래티지 앤 인베스트먼트 그룹의 에드 나자리안 수석은 "거래량이 적은 데다 기업과 기관 투자자들이 위험을 회피하면서 JP모건의 순익이 감소했다"고 분석했다.

권해영 기자 rogue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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