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 깜짝실적은 계속된다<동부證>
[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 동부증권은 12일 키움증권 키움증권 close 증권정보 039490 KOSPI 현재가 444,000 전일대비 7,500 등락률 -1.66% 거래량 128,383 전일가 451,500 2026.04.22 15:30 기준 관련기사 "폭발하는 거래대금은 내 이득"…키움증권 더 달린다[클릭 e종목] [특징주]증권주 상승세…다시 커지는 종전 협상 기대 키움증권, '해외주식 환헷지 상품' 일반투자자로 확대 에 대해 브로커리지 경쟁력이 점차 강화되고 있는 가운데 이익 기반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목표주가 7만5000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동부증권은 키움증권이 3분기(10~12월) 영업수익 890억원, 영업이익 481억원을 기록해 각각 전분기대비 8%, 13.9%씩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원형운 동부증권 연구원은 "유관기관 수수료 일시 인하 효과 등 일회성 이익이 약 60억 가량 포함됐으나, 17%를 돌파한 브로커리지 시장점유율(M/S)과 꾸준히 유입되는 신규계좌수를 감안할 때 이익 기반은 점차 견고해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원 연구원은 "연초 금융위 업무보고에서 대체거래시스템(ATS)도입이 주요 과제로 선정돼, ATS도입을 통한 매매수수료 절감 가능성은 여전히 열려 있다"며 "기존 키움증권의 이익 증가에 있어 한계로 지적되던 신용공여 한도도 현재 9월말 기준 자기자본의 51.5%수준으로 향후 이익이 확대될 여력은 충분하다"고 설명했다.
그는 다만 "현재 진행중인 신용공여 이자율 체계 조사라는 불확실성을 감안해야 한다"며 "금감원이 진행하고 있는 신용공여 이자율 체계 조사에 대한 관심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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