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고형광 기자] 국세청은 2011년 2기 부가가치세 확정 신고·납부 기한을 당초 오는 25일에서 27일로 이틀 연장키로 결정했다고 1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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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관계자는 "설 연휴(21~24일)로 인해 실제 신고.납부 일수가 줄어 사업자들의 정상적인 부가가치세 신고.납부에 많은 어려움이 예상돼 기일을 연장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부가세 신고·납부 대상 사업자는 554만명으로 개인이 497만명, 법인이 57만명이다.


고형광 기자 kohk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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