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개그맨 김경진이 집 사진을 공개해 누리꾼들의 시선을 끌었다.
김경진은 10일 새벽 자신의 트위터에 "누가 봐도 우리 집. 멀리보이는 아리따운 울 엄마"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는 모 방송 프로그램에서 기획했던 이미지 변신 프로젝트에서 찍었던 사진을 확대한 것으로 김경진은 모델 포스를 한껏 자아내고 있다.
김경진의 집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부엌에 현수막이라니 빵 터지네요" "외모 자신감 충만" "너무 재밌으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장인서 기자 en1302@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