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 사무소는 주로 지역의 농부들에 대한 관리를 담당해왔다. 사무소 축소로 연간 1억5000만달러의 비용을 줄일 수 있으며 이는 연방 재정적자를 감소시키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정부 당국자는 밝혔다.
이를 위해 지난 15개월 여동안 농무부 직원 7000명에 대한 조기 퇴직을 받았으며 올해까지 조기퇴직을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농무부는 대략 10만명의 직원이 있다.
이규성 기자 bobos@
꼭 봐야할 주요뉴스
"살 빼려고 맞았는데 아이가 생겼어요"…난리난 '...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