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종민 기자] 세계적인 헤지펀드 투자자 조지 소로스는 유로의 몰락과 유로존의 붕괴는 세계경제에 치명적인 결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경고했다.


6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그는 "유로는 정치적으로 유로존의 통합을 위협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현재의 환 체계가 무너진다면 유로존의 붕괴로 이어질 것이다. 또한 유럽은 물론 세계 경제 모두 치명상을 입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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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유로존 국가들이 더욱 강력한 긴축정책을 시행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유로존 국가들은 여전히 극심한 재정문제를 해결하지 못해 상황이 악화되고 있다고 꼬집으며 "유럽의 정상들이 문제를 해결 방안이 있는지 확실치 않다"고 말했다.


백종민 기자 cinq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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