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전필수 기자] 효성오앤비 효성오앤비 close 증권정보 097870 KOSDAQ 현재가 6,080 전일대비 30 등락률 -0.49% 거래량 85,781 전일가 6,11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원유ETF·알루미늄株…美·이란 협상 결렬에 원자재 ‘들썩’ [특징주]호르무즈해협 봉쇄 장기화 우려...비료주 급등 [특징주] 조비·남해화학·경농 등 비료주, 이란 사태에 급등 가 조지 소로스 등 국제금융시장의 큰 손들이 농업관련 기반 시설에 투자를 늘리고 있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22일 오전 10시52분 현재 효성오앤비는 전날보다 320원(4.00%) 오른 8330원을 기록 중이다. 조비 조비 close 증권정보 001550 KOSPI 현재가 13,500 전일대비 150 등락률 +1.12% 거래량 46,400 전일가 13,35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원유ETF·알루미늄株…美·이란 협상 결렬에 원자재 ‘들썩’ [특징주]호르무즈해협 봉쇄 장기화 우려...비료주 급등 [특징주] 조비·남해화학·경농 등 비료주, 이란 사태에 급등 남해화학 남해화학 close 증권정보 025860 KOSPI 현재가 9,000 전일대비 150 등락률 -1.64% 거래량 1,006,029 전일가 9,15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원유ETF·알루미늄株…美·이란 협상 결렬에 원자재 ‘들썩’ [특징주]호르무즈해협 봉쇄 장기화 우려...비료주 급등 [특징주] 조비·남해화학·경농 등 비료주, 이란 사태에 급등 도 각각 3%대, 2%대 오르는 중이다.

최근 외신은 '헤지펀드의 제왕' 조지 소로스, '상품투자의 귀재' 짐 로저스 등 금융시장의 큰손들이 농지, 곡물 저장고 등 농업관련 기반시설 투자를 늘리고 있다고 잇달아 보도했다.


20일(이하 현지시간) CNBC, 블룸버그 통신 등에 따르면 미국 일리노이와 인디애나, 미시간, 테네시주 등에서 6330만달러(약 686억원) 규모의 농지를 관리하는 인디애나주 투자회사 세레스 파트너스는 2008년 1월 회사 설립 이후 연평균 순익이 16.4%에 이른다.

소로스 펀드 가운데 한 곳은 중남미 농지투자 벤처인 아데코애그라 지분 23.4%를 보유하고 있고, 헤지펀드인 오스프레이 매니지먼트, 패스포트 캐피털 등은 물론이고, 하버드대 기금도 농지투자에 나선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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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용자산규모 4660억달러의 대형 금융서비스 업체인 TIAA-CREF는 호주, 브라질, 북미 등지에 약 60만에이커(약 2428㎢) 규모의 농지에 20억달러를 투자했다. 이 업체는 투자규모를 지금의 2배로 늘릴 계획이다.


1996년 글로벌 상품가격 랠리를 예측했던 로저스는 "이 세상 최고의 투자 가운데 하나는 농지투자가 될 것이라고 늘 말한다"면서 "비가 내리는 지역의 땅을 사서 농사일을 잘 아는 농민을 고용하면 투입비용의 2배에 이르는 수익을 얻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전필수 기자 phil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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