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기부 마크제'는 정부가 공교육 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초·중학생 대상의 체험교육을 모범적으로 실천한 곳을 교육기부 기관으로 지정하는 제도다.
서종렬 KISA 원장은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건강한 인터넷 이용 문화를 위해 다양한 교육 및 캠페인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철현 기자 k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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