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왓슨 앤 챌린산는 1984년부터 현재까지 대형트럭들의 액슬과 서스펜션을 제작장착하는 회사이다.
유일엔시스는 "중·대형 자동차 현가 모듈에 들어가는 모든 에어스프링부품을 올해부터 단계적으로 납품을 진행할 계획"이라며 "연간 200만달러의 에어스프링을 수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유일엔시스는 올해 1월부터 국내 서스펜션 특장차량업체에 모듈부품을 공급할 계획이다.
천우진 기자 endorphin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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