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스페셜티 사업부문장 이만우 사장은 중국 상해 주재 바스프 건설화학 사업 담당으로 영전했다.
변 부사장은 고려대 통계학과를 졸업하고 한화그룹과 한화바스프를 거쳐 한국바스프의 폴리우레탄 및 화학사업부문에서 영업을 담당했으며, 현재 구매업무를 총괄하고 있다.
오현길 기자 ohk0414@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