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부채 축소 어려워"..등급 전망은 '안정적' 부여
R&I는 일본이 국내총생산(GDP) 대비 부채 비율을 줄이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지적했다.
신용등급 전망은 '안정적'으로 제시했지만 소비세 인상이 늦춰지면 추가 신용등급 강등이 이뤄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일본 경제 펀더멘털의 강점은 변함없다고 덧붙였다.
통신은 CMA 데이터를 이용해 현지시간 오후 3시13분 현재일본 CDS 금리가 지난 10월5일 최고치인 143.5를 기록하고 있다고 전했다.
박병희 기자 n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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