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 사망]국적 항공사 "연료 추가 탑재 후 이륙" 지시
[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사망 소식이 전해진 19일 국적 항공사들은 연료를 추가로 탑재해 이륙할 것을 지시하는 등 대응에 나섰다.
북한 영공 인근을 통과할 때 좀 더 멀리 우회할 경우를 대비한 긴급 조치다.
대한항공 대한항공 close 증권정보 003490 KOSPI 현재가 24,600 전일대비 600 등락률 -2.38% 거래량 1,374,579 전일가 25,200 2026.04.23 13:50 기준 관련기사 대한항공, 20개 항공사와 예지정비 네트워크 구축 대한항공-아시아나, 노사 합동 '한마음 페스타' 개최 "미국 가려면 100만원 더 필요해요"…역대 최고 33단계 적용, 유류할증료 "비행기 타기 겁나네" 관계자는 "모든 비행기가 30분 정도 노선을 우회할 수 있도록 비상 연료를 추가로 탑재한 채 이륙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시아나항공 아시아나항공 close 증권정보 020560 KOSPI 현재가 7,120 전일대비 30 등락률 -0.42% 거래량 55,001 전일가 7,150 2026.04.23 13:50 기준 관련기사 대한항공-아시아나, 노사 합동 '한마음 페스타' 개최 "미국 가려면 100만원 더 필요해요"…역대 최고 33단계 적용, 유류할증료 "비행기 타기 겁나네" 항공사 유류할증료 한계 도달…유가 헤지·운항 최적화로 버티기 돌입 관계자도 "김정일 사망 소식이 보도된 직후 이륙 항공기에게 최장 1시간 반 정도 더 운행할 수 있는 추가 연료를 탑재하라는 지시를 내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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