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차, 유럽 점유율 5.1% '사상 최대'
[아시아경제 이정일 기자] 현대기아차가 유럽 시장에서 5.1% 점유율로 사상 최대 실적을 거뒀다.
18일 유럽자동차공업협회(ACEA) 조사에 따르면, 현대차 현대차 close 증권정보 005380 KOSPI 현재가 541,000 전일대비 5,000 등락률 -0.92% 거래량 747,125 전일가 546,000 2026.04.22 15:30 기준 관련기사 풍력주에 다시 불어온 정책 바람...이제는 실적까지? 현대차·기아, 채용연계 교육으로 AI 엔지니어 양성 코스피, 사상 최고치로 마감…6400선 근접 와 기아 기아 close 증권정보 000270 KOSPI 현재가 160,000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770,589 전일가 160,000 2026.04.22 15:30 기준 관련기사 현대차·기아, 채용연계 교육으로 AI 엔지니어 양성 코스피, 사상 최고치로 마감…6400선 근접 기아, PV5 WAV로 자유롭고 평등한 이동 경험 선사 는 11월 한달간 3만951대와 2만8118대를 판매해 전년 동기 대비 4.2%와 33.6% 성장했다.
올 들어 11월까지 누적 판매량도 각각 36만6093대(점유율 2.9%), 27만1117대(2.2%)로 전체 점유율 5.1%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10월까지 점유율 5%(현대차 2.9%, 기아차 2.1%)를 또 다시 경신한 사상 최대 실적이다.
특히 현대 기아차는 11월까지 유럽 자동차 신규 등록대수가 1257만7164대로 작년 동기보다 1.2% 감소한 상황에서도 각각 11.3%, 12.2% 증가하며 선전했다.
시장 점유율을 보면 메르세데스-벤츠의 독일 다임러(4.9%)와 렉서스를 포함한 일본 도요타그룹(4.0%)을 따돌리고 미니를 포함한 BMW그룹(5.9%)을 바짝 추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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