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야시다 회장은 고인에 대해 "철강산업이라는 한분야 뿐 아니라 한국 산업 전반을 이끈 위대한 지도자였다"고 말했다.
하야시다 회장은 또 "포스코와 JFE는 지금도 관계가 공고하다"며 고인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이날 고 박태준 명예회장의 빈소에는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 이상득 국회의원, 허창수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GS그룹 회장), 이병욱 KEI 원장, 금진호 전 상공부장관 등이 다녀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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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재 기자 gal-r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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