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풍납복지관, 20일 팬코리아볼링장 제13회 장애인볼링대회 개최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보이지 않아도 스트라이크 소리에 함께 환호할 수 있다.


송파구 풍납종합사회복지관은 20일 오후 2시 풍납동 팬코리아볼링장에서 제13회 우리하나 볼링대회를 연다.

이번 대회는 시각 및 지적장애인 60여명이 참가한다.


전맹부와 약시부로 나뉘어 진행되는 시각장애인부는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관, 양주장애인볼링협회를 비롯한 마니아급 수준의 개인 참가자 30여명이 일찌감치 신청했다.

특히 초등학교 저학년 이하 지능에 해당하는 IQ 35~70의 지적 2~3급 장애인들이 참가하는 지적장애인부는 임마누엘집, 송파주간보호센터, 파란마음복지센터, 다니엘케어센터, 신아원, 동안제일복지센터, 동안우리복지센터 등 지적장애인 주간보호센터 간의 치열한 경합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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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상은 시각장애인, 지적장애인부 1~3위와 노력상 등 각각 10여명씩 상품권과 생필품이 부상으로 주어진다.


풍납종합사회복지관 ☎ 474-1201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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