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단은 "발전설비 조기준공과 예방정비 조정 등을 통해 공급예비력을 추가로 확보하고 비상시에는 발전출력을 최대로 높이는 등 안정적 전력공급의 소임을 완수하도록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결의대회에는 김종신 한국수력원자력 사장, 이길구 동서발전 사장, 장도수 남동발전사장, 이상호 남부발전 사장, 김문덕 서부발전 사장, 남인석 중부발전 사장 등이 참석했다.
이경호 기자 gung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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