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루피화 급락…선섹스 지수도 2.12%↓
[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인도 루피화가 자국 내 산업생산이 2년 만에 처음으로 하락했다는 소식에 영향을 받아 역대 최저 수준으로 급락했다.
12일 블룸버그통신은 인도 루피화가 달러당 52.7460루피를 기록, 역대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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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인도 중앙 통계청은 지난 10월 산업생산이 지난해 대비 5.1% 감소했다고 밝혔다. 인도의 산업생산이 감소한 것은 지난 2009년 이후 처음이다.
산업생산 감소 소식에 인도 뭄바이 거래소의 선섹스30 지수는 전날보다 2.12% 하락한 1만5870.35로 장을 마쳤다.
이승종 기자 hana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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