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앞으로 제주항공을 이용하는 승객들은 제주공항에 마련된 내국인 면세점에서 5% 할인을 받게 된다.


제주항공(대표 김종철)은 12일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이사장 변정일, 이하 JDC)와 면세점 할인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제주항공을 이용해 제주를 출발하는 모든 승객은 제주공항 내 JDC면세점에서 5% 할인혜택을 받는다. 또한 제주항공은 제주~오사카 노선의 국제선 기내 면세품 판매를 JDC 측에 제공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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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은 이번 협약을 기념해 오는 31일까지 JDC면세점 이용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제주~오사카 노선 왕복항공권 2매와 국내선 왕복항공권 2매, 여권 케이스 등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제주항공 탑승권을 제시하고 JDC에서 쇼핑하면 이벤트에 자동 응모되며 당첨자는 개별 연락한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오사카 노선 뿐 아니라 향후 추가되는 제주기점 국제선 기내 면세품 사업에 JDC가 본격 참여하면 제주국제공항에서 국제선을 이용하는 여행객들의 면세품 쇼핑 편의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했다.


조슬기나 기자 se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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