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株, 부동산대책 수혜 제한적<동양證>
[아시아경제 지선호 기자] 동양증권은 8일 정부의 12·7 부동산 대책으로 부동산 시장의 센티멘트는 개선되겠지만 그 이상의 파급효과는 미미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정부는 분양가상한제 폐지 관련법 개정을 지속 추진하고, 하위 법령을 정비해 비현실적인 규제를 제거하기로 했다. 또 투기과열지구를 해제해 재건축 아파트에 대한 과도한 거래 제한 및 분양권 전매제한을 완화 한다.
더불어 다주택양도세 중과제도 폐지를 추진하고, 재건축 초과이익 부담금을 2년간 부과 하던 것을 중지 하기로 했다.
정상협 연구원은 과거 사례를 보면 부동산 대책이 의도된 식보다 1~2년 후에 파급효과가 컸다고 밝혔다. 정 연구원은 “이번 대책의 가장 핵심은 부동산 시장의 센티멘트 개선과 관련돼 있다고 판단된다”며 “하지만 2012년 내에 주택시장이 살아날 것이라고 보지 않는다"고 밝혔다.
정 연구원은 "정부의 이번 조치는 주택시장에서 양도차익 기대감이 클 때는 큰 효과를 볼 수 있는 조치지만 시장에서 주택가격이 횡보할 것으로 예상을 하고 있는 이상 파금효과는 미미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최선호주로는 HDC HDC close 증권정보 012630 KOSPI 현재가 24,250 전일대비 100 등락률 +0.41% 거래량 133,144 전일가 24,150 2026.05.14 13:57 기준 관련기사 IPARK현대산업개발, 17년째 입주민 행사…'아이파크 데이'로 통합 개편 아이파크몰, 취약계층 아동과 그룹사 임직원 문화체험 IPARK현대산업개발, 서울숲서 '숨 쉬는 땅' 선봬…국제정원박람회 참여 을 추천했다. 정 연구원은 “자체사업을 하고 있어 PF가 적고, 용지 매입에 경쟁자가 없고, 타사 대비 주택관련 수익성이 좋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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