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아이폰4 사고 선물도 받아가세요"
[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SK텔레콤(대표 하성민)은 내달 2일까지 '아이폰4'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특별한 선물을 제공하는 아이폰4 구매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 행사는 아이폰 마니아를 위해 마련된 것으로 아이폰4 신제품과 아이폰4 리매뉴팩처폰을 구매하는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휴대폰 보험 서비스에 일시적으로 무료 가입하고 아이폰 전용 배터리도 사은품으로 증정받을 수 있다. 아이폰4 단말기 개통 후 아이폰 이벤트 홈페이지(http://iphone.t-event.co.kr)에 접속해 행사에 응모하면 된다. 특히 휴대폰 분실 시 최대 60만원까지 지원해주는 분실 보험 서비스인 '폰세이프 40'은 내년 3월30일까지 무료 제공된다.
추첨을 통해 선정된 이벤트 응모자는 애플 맥북 에어(10명), 맥북 프로(10명), 야마하 도킹 스피커(10명) 등도 받을 수 있다. SKT T월드(http://www.tworld.co.kr)와 T스마트샵(http://www.tsmartshop.co.kr)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참여가 가능하다.
저렴한 가격에 아이폰4를 구매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아이폰4 리매뉴팩처폰은 아이폰 생산공장에서 전면 디스플레이를 포함한 케이스와 주요 부품들을 교체한 뒤 재생산한 제품이다. 신제품과 성능은 동일하지만 가격은 싸다.
사용자들은 16기가바이트(GB)는 신제품보다 7만9200원, 32GB는 9만2400원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사후서비스(AS)는 아이폰 신제품과 동일하게 적용된다.
조우현 SKT 영업본부장은 "연말을 맞이해 아이폰4 가입 고객들을 위해 기분좋은 만남을 준비했다"며 "선물로 증정되는 액세서리와 SKT의 향상된 통화 품질로 아이폰을 통한 최적의 모바일 라이프 스타일을 누릴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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