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경2구역 900가구 아파트로 재개발
[아시아경제 정선은 기자] 서울 동대문구 휘경동 128-12 일대가 재개발돼 900가구 아파트가 들어선다.
서울시는 제38차 건축위원회를 열고 '휘경2재정비촉진구역주택재개발정비사업 계획안'을 통과시켰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심의를 통과한 계획안에 따르면 휘경2구역은 용적률 299.65%를 적용받아 지하3층~지상29층 규모 공동주택 8개동 900가구가 지어진다.
조합원 및 일반분양 726가구, 임대·장기전세주택 174가구다. 평형별로 ▲39㎡ 70가구 ▲45㎡ 61가구 ▲50㎡ 18가구 ▲59㎡ 340가구 ▲84㎡ 355가구 ▲95㎡ 30가구 ▲100㎡ 26가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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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지는 동측으로 아름로(15m)에 접해 있고 주변에 중앙선, 지하철 1호선 외대앞역과 한국외국어대학교, 삼육보건대학교 등이 있다. 남북으로 어린이공원과 중앙광장, 연결녹지를 연결하는 그린네트워크(Green Network)를 구축했다.
휘경2재정비촉진구역주택재개발정비사업은 오는 2013년 착공하여 2015년 완공예정이다.
정선은 기자 dmsdlun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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