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수 신임 LG화학 전지사업본부장

권영수 신임 LG화학 전지사업본부장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권영수 신임 본부장은 1957년 서울에서 태어나 경기고와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KAIST에서 산업공학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지난 1979년 LG전자 LG전자 close 증권정보 066570 KOSPI 현재가 132,800 전일대비 6,200 등락률 +4.90% 거래량 1,430,607 전일가 126,600 2026.04.22 15:30 기준 관련기사 LG전자, AI 데이터센터 HVAC 사업 확대 속도 LG유플러스, 장애인의 날 맞아 임직원 인식개선 콘서트 개최 용석우 삼성전자 사장 "中 TV 공세, AI와 라인업 강화로 정면 돌파"(종합) 에 입사, LG전자 미국 법인 재무담당 및 본사 세계화 담당이사를 거치면서 경영 능력을 인정 받았다.

외환위기 직후인 1999년 필립스사로부터 40억달러의 투자금을 유치해 합작법인 LG필립스디스플레이(현 LG디스플레이 LG디스플레이 close 증권정보 034220 KOSPI 현재가 15,480 전일대비 710 등락률 +4.81% 거래량 11,083,842 전일가 14,770 2026.04.22 15:30 기준 관련기사 LGD, OLED 인프라에 1.1조원 규모 투자 "최대 3년치 급여·학자금 줄게"…'역대 최대 보상' 희망퇴직 받는 이 회사 10대그룹 1분기 영업익 2.6배↑…반도체 가진 삼성·SK 덕분 )를 출범시키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했으며, 2003년부터 LG전자의 최고재무책임자(CFO)를 맡아 투자 전략 및 경영 혁신 분야에서 활약했다.

2007년 대규모 적자였던 LG디스플레이의 사장으로 취임한 첫해에 1조5000억의 흑자 전환에 성공하며 세계 최고 수준의 LCD 회사로 발돋움하게 했다.


권 사장이 CEO로 취임한 이후 LG디스플레이는 2007년~2010년 4년 연속 1조원 이상의 영업이익을 달성, 취임 초기부터 목표한 '수익성 넘버원 디스플레이 회사'라는 비전을 달성했다.

특히 2011년에는 업계 최초로 노트북, 모니터, TV 모든 분야에서 세계 시장 점유율 1위인 ‘트리플 크라운’을 기록한 동시에 업계 최초로 세계 시장 점유율 30%을 달성하기도 했다.

AD

또 권사장은 세계경기 위축에도 불구하고 TV용 8세대 라인 및 IT제품용 6세대 추가 라인을 적기에 투자, 경쟁사에서는 예상치 못한 고객사의 주문에 적극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아울러 FPR(Film Patterned Retarder) 3D, 고해상도 IPS 제품 등 차별화된 제품을 출시하고, 특히 FPR 출시 시에는 LG화학 LG화학 close 증권정보 051910 KOSPI 현재가 392,000 전일대비 2,500 등락률 +0.64% 거래량 344,699 전일가 389,500 2026.04.22 15:30 기준 관련기사 LG화학, 교체형 자가주사 성장호르몬 '유트로핀 에코펜' 출시 민주당 을지로위원회 "석화, 가격 인상축소·국내 우선공급 협조" 코스피, 하락 출발 후 보합…코스닥도 약보합 , LG전자 등과의 협업을 통해 그룹사의 일관생산체제를 적절히 활용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오현길 기자 ohk0414@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