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MBC 아나운서 출신
성경환 교통방송본부장 내정자는 원광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행정대학원 언론홍보전공 석사를 취득했다. 이후 MBC에 26년간 근무하면서 아나운서국 차장과 부장, 국장을 지냈다.
성 내정자는 임용후보자 등록 및 신원조회 등의 절차를 거쳐 오는 18일 공식 임명될 예정이다.
정선은 기자 dmsdlun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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