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은희 기자]교육과학기술부(장관 이주호)와 금호아시아나그룹이 2일 '교육기부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교과부는 기업들이 제공하는 체험학습, 진로ㆍ직업교육을 통해 기업을 '학교 밖 교실'로 만들겠다는 취지로 기업들과 '교육기부 업무협약'을 추진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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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위해 교과부는 지난달 16일 경제5단체(한국경영자총협회, 전국경제인연합회, 대한상공회의소, 한국무역협회, 중소기업중항회)와 업무협약을 맺었다. 교과부는 지금까지 현대제철, 삼성 엔지니어링, 한국IBM 등 10여개 업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앞으로 10여개 업체가 교육기부에 동참할 예정이다.


교과부 관계자는 "특히 교육기부의 경우, 소외되고 어려운 교육환경에 처한 지역을 대상으로 우선적으로 제공할 방침"이라며 "기업들의 교육기부를 통해 보다 많은 학생들에게 생생한 현장교육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박은희 기자 lomore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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