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교육과학기술부와 '교육기부' 활성화 나서
[아시아경제 명진규 기자] SK텔레콤 SK텔레콤 close 증권정보 017670 KOSPI 현재가 102,200 전일대비 3,600 등락률 -3.40% 거래량 220,497 전일가 105,800 2026.05.14 09:29 기준 관련기사 SKT, 고려대 20개 건물 옥상에 1.8MW 태양광 인프라 구축 차호범 SKT CPO "개인정보보호 서비스기획 단계부터 시작해야" SKT, 인증 솔루션 '패스키' GS 인증 1등급 획득 (대표 하성민)은 5일 서울 을지로 SKT 본사에서 교육과학기술부(장관 이주호)와 ‘교육기부’ 활성화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교육기부’란 기업, 대학, 공공기관, 개인 등 사회가 보유한 인적, 물적 자원을 유치원, 초·중등 교육활동에 직접 활용할 수 있도록 비영리로 제공하는 것이다. 우리나라는 2010년부터 교과부가 초·중등교육에 창의적 체험활동을 위해 도입했다.
SKT와 교과부는 이번 MOU로 공교육 활성화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사회의 인적·물적 자산을 전국의 초·중등교육에 적극 활용하는 교육기부 운동 확산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SKT는 회사가 보유중인 자산, 전문지식과 기술, 인력 등을 활용해 다양한 교육기부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을 위해 노력하는 한편 초·중등생 학습과정에 맞는 정보통신기술(ICT) 관련 기초·응용·미래기술 교육 프로그램인 ‘찾아가는 SKT 스마트교실’을 임직원 자원봉사활동과 연계해 추진할 예정이다.
ICT 체험관인 티움과 분당네트워크연구원 등 SK텔레콤 인프라를 활용해 학생 대상 ‘ICT체험 프로그램’도 실시한다.
SKT는 지난 2010년 교과부·삼성전자와 MOU를 맺고 추진중인 장애학생 대상 ‘스마트 러닝’ 지원을 더욱 확대해 시각·청각 장애학생 대상별 교육용 앱과 콘텐츠를 개발해 제공하고 지역아동센터 등 취약학생 대상 ‘스마트 러닝’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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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부는 SKT가 학생·교원에게 적합한 교육기부 프로그램을 개발할 수 있도록 컨설팅을 지원하고 SK텔레콤의 교육기부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교육청, 학교 등과 교류 및 학생·학부모, 지역사회에 알리는 노력을 할 예정이다.
하성민 SKT 사장은 “교과부의‘교육기부’에 동참하게 되어 기쁘다”면서 “SK텔레콤의 비즈니스 역량과 구성원 참여 등을 통해 지속 가능한 사회 가치창출에 기여하기 위해 다양한 교육기부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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