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오픈 첫날 2언더파, 매킬로이 6언더파 앞세워 '선두 질주'

[아시아경제 손은정 기자] 양용은(39ㆍKB금융그룹)이 유러피언(EPGA)투어 UBS홍콩오픈(총상금 275만 달러) 첫날 공동 8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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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용은은 1일 홍콩 판링의 홍콩골프장(파70ㆍ6700야드)에서 개막한 1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더블보기 1개를 묶어 2언더파 68타를 쳤다. '차세대 골프황제'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와 알바로 퀴로스(스페인) 등 공동선두그룹(6언더파 64타)과는 4타 차, 괜찮은 출발이다.


매킬로이는 보기 없이 가볍게 6개의 '버디사냥'을 완성했다. 17개 홀에서 그린을 적중시킨 '컴퓨터 아이언 샷'이 동력이 됐다. 이번 주 '타이거 우즈(미국)가 호스트로 나선 셰브론월드챌린지 초청을 거절하고 출전한 매킬로이로서는 만족할만한 성과다. 이 대회와 다음 주 최종전 두바이월드챔피언십에서 연거푸 우승을 일궈내면 상금왕 부문에서 극적인 역전 가능성도 있다.


손은정 기자 ej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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