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찾기한의원 차용석 원장

행복찾기한의원 차용석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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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소아) 류머티스 관절염 환자에 대한 적극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서울 행복찾기한의원에 따르면, 근래 소아 류머티스 관절염 환자가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경험이 부족한 부모들은 "설마.. 내 아이가 류머티스 관절염에 걸렸을리가 있나요?"라고 반문한다.

서초동 행복찾기한의원에 따르면, 관절염 하면 어른들만 걸리는 질병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어린 아이들도 예외가 아니다. 소아 류머티스 관절염은 자가면역질환의 일환으로 16세 이하의 청소년에게 나타난다. 일반적으로 성인 류머티스 관절염에서 나타나는 관절통증, 뻣뻣한 증상을 동반한다. 주로 무릎관절과 같은 큰 관절에 나타나며, 4부위 이하의 관절을 침범해 관절증상 외에도 미열과 함께 내부장기에 손상을 미친다.


차용석 원장은 "혈액소견상 류마티스 인자(RA factor)가 있는 경우에는 성인이 되어서도 류머티스관절염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높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성인의 경우에는 일생을 통해 증상이 지속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비해 소아의 경우에는 반수이상이 성인 류머티스관절염으로 발전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차 원장은 "소아 류머티스 관절염을 방치하면 관절의 통증보다는 성장판에 영향을 주어 발육 성장이 지연될 수 있으며 시력이 손상될 가능성이 높다"며, 다음과 같은 증상이 있다면, 소아 류머티스 관절염 전문 병원을 찾아야 한다고 조언한다.


*관절의 통증, 부종, 뻣뻣해짐, 특히 아침에 심해짐
*성인과 달리 통증보다는 관절의 뻣뻣함이 심하다
*반복되는 고열과 붉은반점
*전신, 특히 목 주위의 림프결절
*안구증상 (홍체염, 포도막염)
*성장지연
*비대칭적인 관절성장
*만성피로
*행동이 느려짐


류머티스 관절염에 대해 동의보감에서는 풍, 한, 습과 같은 사기가 체내에 병을 일으키는 것으로 서술하고 있다. 기의 부족과 기혈 약화로 몸의 저항력 즉 면역력이 저하되면서 나쁜 기운이 체내에 침투하게 되는데 이를 발병 원인으로 본다.


또한, 어혈에서 그 원인을 찾기도 한다. 어혈이란 탁한 피 덩어리(혈전)를 말하는데 음식이 체내에서 불완전하게 소화되어 노폐물을 생성해 피와 체액을 탁하게 만들면서 병을 키운다고 본다. 때문에 인공화학조미료가 가미된 패스트푸드 보다는 살고 있는 지역에서 나오는 자연친화적인 식재료를 섭취하는 것이 소아 류머티스 관절염의 발병을 저하시키거나 억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행복찾기한의원 차용석 원장에 의하면, 소아 류머티스 관절염 치료를 방치할 경우 관절 변형 등 장애가 될 수도 있다며 부모의 세심한 관심이 필요하다. 정확한 진단도 어렵지만 발병 2년 이내에 대다수가 뼈 손상을 일으키기 때문에 발병 초기부터 적극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는 전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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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우리 아이가 6주 이상 고열이 계속되거나 아침에 일어나면 손, 무릎이 아프다고 하면, 소아 류마티스 관절염을 의심하고 전문의를 찾아 치료받아야 한다.
<이코노믹 리뷰 기획특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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