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나경원 한나라당 서울시장 후보가 1억원짜리 피부숍에 다녔다’는 정봉주 전 민주당 의원의 폭로와 관련 경찰이 해당 피부숍을 압수수색했다.


1일 서울지방경찰청은 지난달 3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A피부클리닉을 압수수색해 진료기록과 회계장부 등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또 A클리닉 원장을 통해 나 후보에 대한 진술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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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압수수색 결과물 분석과 함께 피부숍 원장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 전 의원의 폭로에 대한 진위 여부를 가릴 방침이다.

앞서 나 후보 측은 서울시장 보궐선거 직후 정 전 의원 등 7명이 피부숍 관련 허위사실을 유포했다며 경찰에 고발했다.


정준영 기자 foxfu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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