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푸어스(S&P)가 휴렛 팩커드에 대한 신용등급을 'A'에서 'BBB+'로 낮췄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S&P는 휴렛 팩커드가 영국 소프트웨어업체 오토노미 인수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부채를 이용하면서 재정 안정성이 줄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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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는 조화되지 않은 회사 전략과 경영진의 실수도 경영상의 위험을 증가시켰다고 지적했다. 레오 아포테커 전 최고경영자(CEO) 시절 결정됐던 PC사업 분사 계획을 멕 휘트먼 CEO 부임 후 취소한 것을 지적한 것으로 보인다.


S&P는 휴렛 팩커드에 대한 신용등급 전망은 '안정적'으로 유지했다.

박병희 기자 n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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