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 12월1~2일 코엑스…국제컨퍼런스 및 성공사례 발표 등으로 기술거래 확대 촉진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특허청은 특허기술거래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특허기술거래시장 활성화를 돕기 위해 12월1~2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2011년 특허유통 페스티벌’을 연다.


‘2011년 특허유통 페스티벌’에선 세계지식재산기구(WIPO) 사무차장보를 비롯, 여러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석해 국제컨퍼런스, 특허기술이전 및 사업화 성공사례 발표회가 이어진다.

첫날(1일) 국제컨퍼런스의 경우 미국·일본·중국·이스라엘을 비롯한 국내·외 연사들이 초청돼 경제·산업 및 특허시장흐름과 관련된 6가지의 쟁점에 대해 논의한다.


주요 내용은 한·미FTA(자유무역협정) 체결로 이슈화되고 있는 ‘미국의 특허법 개정에 따른 기술시장 변화요인’, ‘한·미FTA에 대응하기 위한 지식재산 전략’과 ‘중국 기술시장진입을 위한 기술거래전략’ 등 주요 특허기술시장 진출전략 및 사례관련 주제들이 다뤄진다.

국제컨퍼런스는 여러 주제발표와 정보공유로 우리나라 특허기술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한 방향을 제시하고 주요 특허기술시장에 뛰어들 수 있는 전략에 대해 논의할 수 있는 자리다.


둘째 날(2일)엔 ‘특허기술이전 및 사업화 성공사례 발표회’를 통해 특허기술을 넘겨받고 이를 성공적으로 사업화한 업체들 사례를 소개하고 관련업체 등이 이를 롤모델(Role-Model)로 활용할 수 있게 정보를 준다.


성공사례발표회에선 7개 기업이 나선다. 현장에서 특허기술도입 및 사업화과정에 대한 심사위원회 심사를 통해 시상도 한다.


또 특허기술거래 및 사업화 상담회에선 변리사, 공인회계사, 기술거래사, 금융전문가 등 특허기술 거래·평가·금융 분야 전문가들을 통해 중소기업이 특허기술을 이전하고 사업화하는데 겪는 애로나 궁금증에 대한 상담도 한다.


김영민 특허청 차장은 “지금은 특허분쟁에서 특허전쟁으로 바뀌는 때”라며 “특허전쟁에서 살아남기 위해선 특허기술거래에 대한 노력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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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참석 예약 등 자세한 내용은 인터넷특허기술장터(www.ipmart.or.kr)나 한국발명진흥회(www.kipa.org)홈페이지를 통해 알아보거나 한국발명진흥회 특허평가거래팀(☎02-3459-2785)에 물어보면 된다.


왕성상 기자 wss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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