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미래인터넷 주간행사는 전 세계 12개국의 미래인터넷 분야 리더들과 전문가들이 함께 하는 세계 최초의 학술행사다. 29일에는 ‘한·중·일 미래인터넷 워크숍‘이, 30일에는 ’글로벌 미래인터넷 튜토리얼‘이, 12월 1일과 2일에는 ’글로벌 미래인터넷 서밋‘이, 12월 5일에는 ’미래인터넷 표준화 워크숍’이 열릴 예정이다.
서밋 행사 기간동인 진행되는 전시부스에는 삼성전자 종합기술원과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등이 참여 예정이다.
한편 '미래인터넷 표준 워크숍'은 미래 인터넷 분야의 표준에 대해 최초로 논의를 시도하는 행사다. 자세한 사항은 행사 안내 홈페이지(http://fif.kr/gfiw/11/)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수진 기자 sj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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