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한국수력원자력(사장 김종신)은 24,25일 이틀간 경주 현대호텔에서 국내 14개 원전산업계 최고경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원자력안전 증진을 위한 원전산업계의 역할과 과제'이라는 주제의 '2011 원자력안전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지난 10월 원전 운영,건설,설비 등의 업체들이 모여 만든 원전산업계 원자력안전협의회(회장 김종신 한수원 사장)가 창립한 이후 처음 개최한 행사로서 안전, 품질, 운영, 설계, 제작, 시공, 정비 등 7개 과제에 대한 발표와 토론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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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리에서는 강창순 원자력안전위원회 위원장도 참석했으며 강 위원장은 "원자력 안전을 증진시키기 위해 원전산업계에서 자발적으로 발족시킨 협의회의 향후 역할에 기대가 크며 규제기관 뿐만 아니라 원전산업계 모두가 함께 노력할 때 세계 최고의 원자력안전을 달성할 수 있다"면서 대통령 직속 독립적인 안전규제기관으로 새로 발족한 원자력안전위원회의 설립취지를 설명하고 향후 원자력 안전규제 정책방향을 제시했다.


김종신 사장은 "획기적인 원자력 안전 증진 및 해결 방안 등이 나와 주길 기대하며, 그러기 위해서는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며 "원자력 안전을 증진시키기 위해 원전산업계가 자발적으로 발족시킨 원자력안전협의회의 큰 역할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경호 기자 gung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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