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계약내용은 피치계 탄소섬유와 활성탄소섬유의 제조방법 특허 2개를 30년간 국내 및 해외 특허전용실시권을 허용하고 관련 장비 및 노하우를 이전하는 것이다.
김성한 대표는 "기술이전을 통한 당사의 영업이익 및 현금유동성 확보를 통해 안정적인 회사운영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송화정 기자 yeekin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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