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세미나는 국내 은행들의 진출 수요가 높은 중국 은행산업 현황과 인허가 절차를 소개하고, 현지 은행산업 및 법규에 대한 이해증진과 인적 네트워크 구축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금융중심지지원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현지 감독당국 관계자 초청 세미나, 주요국 인허가 업무편람 제작 등과 같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조태진 기자 tj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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