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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연비왕]'기업 부문 우승자는 바로 나!'

최종수정 2012.02.24 17:14 기사입력 2011.11.19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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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19일 열린 '2011 아시아경제 연비왕선발대회'에는 기업 부문 차량도 참가했다. 국내외 완성차 업체들이 자사 차량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한 것으로, 이들 역시 신경전이 치열했다.

이날 선보인 모델은 BMW GT와 폭스바겐 제타 1.6TDI, 닛산 큐브, 알페온 e어시스트, 메르세데스-벤츠 C220 CDI 블루이피션시 등이다.

BMW 그란투리스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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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GT는 3000cc급 엔진에 최고출력 306마력, 최대토크 40.9kg·m의 강력한 파워로 잘 알려져 있다. 정지상태에서 100km/h를 6.3초 만에 주파한다. 하지만 8단 자동변속기와 함께 공인연비가 최고 15㎞/ℓ에 달할 정도로 연비 또한 우수하다. 이날 BMW가 강력한 자신감을 표시한 것도 이 같은 성능 덕분이다.

폭스바겐 제타 1.6T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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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제타 1.6TDI도 강력한 도전자다. '제타 1.6TDI 블루모션'은 지난 7월 소비자시민모임에서 주최한 '올해의 에너지 위너상'에서 이산화탄소(CO2) 저감상을 수상할 정도로 친환경적이다.

최고출력 105마력, 최대토크 25.5kg·m에 연비는 22.2km/ℓ에 달할 정도다.

닛산 큐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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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카의 원조인 닛산 큐브 역시 만만찮다. 연비가 14.6km/ℓ이며, 지난 4월 서울모터쇼에서 베스트카에 선정되기도 했다.

알페온 e어시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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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페온 e어시스트는 국내 최초 준대형 하이브리드 차량으로 연비를 크게 높였다. 기존 알페온은 9km/ℓ지만 알페온 e어시스트는 14.1km/ℓ로 향상됐다.

벤츠 C220은 친환경 시스템인 CDI 블루이피션시가 탑재된 모델로, 이날 선보인 차량은 2,143㏄ 4기통 직분사 디젤 CDI 엔진에 최고 170마력, 40.8㎏.m의 성능을 낸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8.1초가 소요되는 강력한 성능 뿐 아니라 공인연비 역시 16.8㎞/ℓ로 높다.

벤츠 C220 CDI 블루이피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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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일권 기자 ig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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