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중소기업청은 16일 서울 마포구 소재 나들가게 현장에서 경찰청과 '주민생활안심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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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에 따라 내달 초부터 나들가게 POS 시스템을 경찰청 정보망에 연계, 실종자 찾기 등 긴급 정보전송 시스템을 구축해 가동할 계획이다. 또 내년부터 POS 원터치로 신고 가능한 긴급신고시스템을 경찰청 112시스템과 연계해 추진할 방침이다.


나들가게는 혁신형 슈퍼마켓이다. 지난달 말 기준으로 4965개가 영업 중이다. 내년 말까지 1만개로 확대한다는 목표다. 주민생활안심터로 지정된 나들가게에 대해서는 상해보험 가입을 지원하고 우수 활동 점포에 대해서는 포상도 실시할 계획이다.


김대섭 기자 joas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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