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 자전거 관련주가 강세다.


행정안전부가 자전거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도심 맨 오른쪽 차로를 자전거와 차량이 공유하고 자전거가 우선 통행권을 갖는 '자전거 우선 차로제'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힌 것이 관련주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보인다.

15일 오전 9시59분 현재 삼천리자전거 삼천리자전거 close 증권정보 024950 KOSDAQ 현재가 5,900 전일대비 840 등락률 -12.46% 거래량 1,637,177 전일가 6,740 2026.04.22 15:30 기준 관련기사 삼천리자전거, 자전거는 선방… 유모차는 6년째 적자 삼천리자전거, 단기 차입금 100억원 증가 결정 [e공시 눈에 띄네] 코스닥-4일 는 4.32% 오른 91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참좋은여행 참좋은여행 close 증권정보 094850 KOSDAQ 현재가 5,570 전일대비 30 등락률 -0.54% 거래량 51,087 전일가 5,600 2026.04.22 15:30 기준 관련기사 이란전쟁에 항공·여행주 ‘직격탄’…실적 추정치 줄하향 "전부 환불 조치" '두바이' 글자에 한숨…중동 리스크 직격탄 맞은 곳[미국-이란 전쟁] [특징주]"일본 가지마" 중국 초강수에 여행주 강세 도 3.38%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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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는 이날 자전거 우선 차로제 도입 여부는 경찰청을 포함해 각계와 충분히 논의한 뒤 결정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미국 포틀랜드에서 시행 중인 이 제도는 자전거와 자동차 공유 차로를 지나는 자동차 속도를 시속 30㎞ 이하로 제한하고, 이 차로에서 자전거가 달리고 있으면 자동차가 피하도록 하고 있다.


정재우 기자 jj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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