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LG전자가 내년 1월 라스베이거스 가전쇼(CES)에서 구글 소프트웨어 기반의 구글TV를 선보일 것이라고 블룸버그통신이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블룸버그통신는 복수의 관계자를 인용해 LG가 내년초 첫번째 구글TV를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구글TV는 구글이 스마트폰·태블릿 PC용으로 개발한 OS인 안드로이드를 탑재한 스마트 TV다.


구글의 TV용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할 수 있으며 동영상 웹사이트 유튜브를 통해 방대한 양의 동영상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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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은 지난해 소니 로지텍과 손잡고 구글TV를 내놨지만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는 데는 실패했다.


이번에 LG의 첨단 기술력을 통해 선보이는 새 TV는 하드웨어나 콘텐츠 측면에서 우월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박소연 기자 m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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