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코, 150억원 국유 부동산 온비드 통해 매각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7일, 8일 양일간 아파트, 근린생활시설, 대지 등 152건, 총 150억원 규모의 국유 부동산을 온비드(www.onbid.co.kr)를 통해 매각한다고 3일 밝혔다.
캠코는 매주 온비드를 통해 활용도가 높은 국유부동산을 매각·대부하고 있다. 국유 부동산 공매는 소유권이 국가에 있어 근저당, 임대차 등 권리관계가 복잡하지 않다는 장점이 있다. 이번 공개입찰의 경우 최초 매각·대부예정가보다 저렴한 물건 80건이 포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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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찰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온비드 사이트에 회원가입을 하고 공인인증서를 등록한 후, 입찰금액의 10% 이상을 지정된 가상계좌에 입금하면 된다.
낙찰을 받은 후, 매각의 경우에는 낙찰일로부터 5일 이내에 매매계약을 체결하고 60일 이내에 잔금을 완납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온비드 홈페이지 내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지은 기자 leez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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