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쓴 소리꾼' 김미화 요즘 뭐하나보니 "충격"
[단독]'쓴 소리꾼' 김미화 인터넷신문 창간
$pos="L";$title="김미화";$txt="";$size="200,296,0";$no="201111010830443957856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수원=이영규 기자]이 시대의 '쓴 소리꾼'으로 시사프로그램의 유명 MC(사회자)인 개그우먼 김미화 씨(사진·47·경기도 용인)가 인터넷신문 '순악질 뉘우스'를 창간한다.
김 씨는 '순악질 뉘우스' 창간을 위해 지난달 31일 경기도를 찾은 것으로 확인됐다.
경기도내 복수의 관계자는 "김 씨는 이날 경기도를 방문, 인터넷 신문 창간을 위한 기본적인 등록서류를 제출하고 도청 내 지인과 잠시 환담을 나눈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김 씨는 트위터를 통해 많은 여성들과 소통을 하면서 요즘 세상이 힘들고, 괴롭다는 사연을 접한 뒤 그들과 대화하고, 조언을 주기 위해 인터넷 신문 창간을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기도는 김 씨의 서류가 접수된 만큼, 1주일가량 시간을 두고 검토한 뒤 서류에 특별한 하자가 없는 한 신문 등록을 해 줄 계획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인터넷신문은 허가 사항이 아니고, 기본적인 서류만 갖추면 누구나 가능하도록 노무현 정부 때 바뀌었다"며 "누구든지 인터넷신문을 창간할 수 있다"고 말했다.
김 씨는 올해 4ㆍ27 재보선 이틀 전에 '세계는 그리고 우리는'에서 하차하면서 이명박 정부에 대해 쓴 소리를 하는 '개념 방송인'중 한 명으로 떠올랐다.
한편, 김문수 경기도지사는 지난달 31일 아이디 '@heeyoung7294'가 트위터를 통해 "아이들 키우는 부모인데 무한도전부터 나꼼수까지 사회 전반적으로 비아냥거리는 문화가 정착되는 게 심히 걱정이네요! 이건 비판이라 볼수도 없고! 부정이 긍정을 앞서는 대한민국이 될까봐서요!"라는 글을 올리자 "동감^^"이라며 공감을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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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규 기자 fortu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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