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X그룹 "입사와 동시에 세계로..글로벌 인재 키운다"
STX그룹, 영입부터 육성까지 체계적 인재관리 프로그램 구축
[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STX그룹이 세계무대로 도약할 인재들을 육성하기 위해 신입사원 및 기존 사원들의 인재관리 프로그램 강화에 나선다.
STX그룹은 '해신 챌린지(海神 Challenge)'로 대표하는 신입사원 크루즈 연수를 그룹의 젊은 인재 발굴 프로그램으로 강화하며 대리급이하 실무진들을 위한 '글로벌 파이오니어(Global Pioneer) 프로그램'을 확대한다고 28일 밝혔다.
우선 신입사원들에게는 해외 사업장 탐방의 기회를 늘린다는 계획이다. STX 그룹에 따르면 신입사원들은 국제적 감각을 높이기 위해 '해신 챌린지 프로그램'을 통해 입사와 동시에 크루즈선을 타고 베이징, 톈진, 상하이, 칭다오, 다롄 등 중국의 대표 도시를 방문하고 현지에서 사업을 운영하고 있는 STX그룹의 해외사업장을 탐방한다.
AD
대리급이하 실무진들에게는 '글로벌 파이오니어(Global Pioneer)'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대리급은 물론 입사 1~2년 차의 주임급 사원들 또한 직장생활 초기 6개월 동안 해외에서 근무할 기회를 제공받게 된다. 이들은 주로 미주, 중동, 유럽, 중국 등에 포진한 STX그룹의 해외법인 및 사무소로 파견돼, 사업 감각과 더불어 현지 업무 체험을 통한 글로벌 마인드를 익히게 된다.
STX그룹 관계자는 "해외 사업이 대폭 확대 될 것"이라며 "사원들의 세계 경험 기회를 점차 늘려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장인서 기자 en1302@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