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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각 장난전화 사연…유세윤, "이렇게 복수해야.." 폭소

최종수정 2011.10.28 10:34 기사입력 2011.10.28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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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각 장난전화 사연…유세윤, "이렇게 복수해야.." 폭소

[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엠넷 '슈퍼스타K2' 우승자 출신인 가수 허각이 장난전화에 시달려 전화번호를 열세번이나 바꿨다고 밝혔다.

최근 신곡 'HOLLO'로 활약 중인 허각은 27일 방송된 Mnet '비틀즈코드'에 출연, "이승철 선배님에게 가끔 문자메시지를 보낸다. 그러나 답장은 잘 안온다"고 폭로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슈퍼스타K 심사위원으로 활약중인 MC 윤종신은 "이승철씨는 내가 보내도 답장이 잘 안온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자 이승철은 "그런데 허각 씨는 전화번호를 너무 많이 바꾼다"며 답장을 잘 보내지 못했던 이유에 대해 해명했다.

이승철의 해명에 허각은 "제가 전화번호를 열세번이나 바꿨다"며 "장난 전화가 너무 많이 온다"고 호소했다.
허각은 그 예로 어떤 여성이 울면서 전화해 "진짜 팬인데 '하늘을 달리다'를 불러달라"고 한 사연을 전했다.

한편 이날 허각의 고충에 MC 유세윤은 "동료 장동민은 장난전화 건 사람에게 한 달 동안 전화를 걸어 복수한다"며 장난전화 응징법을 소개해 웃음을 선사했다.

장인서 기자 en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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