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이탈리아가 105억 유로(146억 달러) 규모의 국채를 입찰보다 상승한 금리에 매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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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블룸버그통신은 이탈리아 재무부가 85억유로의 182일 만기 재무성 증권을 3.535%에 매각했다고 보도했다. 이는 지난 9월27일 입찰 금리 3.071%보다 오른 수준이며, 응찰률은 1.57배다.


이와 함께 이탈리아 정부는 이날 20억 유로 규모의 2013년 만기 제로쿠폰 본드를 4.628%에 발행했다. 이 또한 지난달 27일 입찰 금리 4.511%보다 상승한 수준이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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