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명진규 기자]SK텔레콤(대표 하성민)은 26일 디지털국토 엑스포에서 '대통령 단체표창'을 수상했다.


디지털국토 엑스포는 국토해양부에서 주관하는 공간 정보 산업 전시회다. 공간 정보산업의 중요성을 홍보하고 첨단 IT와 융·복합 공간정보기술 육성을 위한 전시회 및 국제 컨퍼런스가 진행된다.

SKT는 지난 1997년 코드분할다중방식(CDMA) 기지국 및 위성항법장치(GPS) 기반 위치 측위 플랫폼 구축을 통해 1999년부터 위치기반서비스(LBS) 상용서비스를 시작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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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신창석 기업사업본부장은 "SKT의 첨단 IT 기술을 활용해 우리나라 융·복합 공간정보기술에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아 기쁘다"면서 "향후 와이파이를 활용한 실내측위서비스, 복합 LBS 서비스 등을 도입해 신 성장기반 확대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SKT는 오는 29일까지 일산 킨텍스 1층에서 T맵, 지오비전, 디지털차량운행기록계 등 대표 LBS 서비스 6개를 전시한다.


명진규 기자 a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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