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무아마르 카다피의 사망으로 인해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가 리비아에서의 군사작전을 이달 말 종료키로 했다.


아네르스 포그 라스무센 나토 사무총장은 21일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나토 평의회 후 기자회견을 갖고 "31일 리비아 군사작전을 끝내는 데 잠정협의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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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그는 "나토군은 이달 말까지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해 필요할 경우 위협에 대응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나토군은 지난 3월 리비아에 비행금지구역을 설정한 이후 7개월간 카다피 친위군을 대상으로 9000회 이상에 걸쳐 공습을 단행했다.

이지은 기자 leez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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