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는 "전 경영인 2인이 제출한 구(舊) 금호렌터카(금호RAC)에 대한 유상증자 확약서에 대해 금호RAC에 대한 유상증자 의무가 발생한 적이 없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금호RAC는 현재 청산절차가 진행중인 법인으로 회사에 재산상 손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없다"고 덧붙였다.
박충훈 기자 parkjo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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